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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이어 일본에서도 영유아들에 대한 수족구병 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요미우리신문은 지난 3월부터 영유아의 손이나 발, 입 안의 점막에 수포성 발진이 생기는 수족구병이 급증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특히 지난달 26일부터 일주일 동안 전국의 소아과의료기관마다 평균 0.84명의 영유아가 수족구병 증세를 호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무려 8배나 늘어난 것입니다.
한편, 중국에서는 지난해 수족구병으로 영유아 353명이 숨졌고, 올해에도 이미 260명이 사망하고 43만 명이 감염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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