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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형사재판소가 탁신 친나왓 태국 전 총리에게 테러 선동혐의로 체포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지난 2006년 태국 군부에 의해 축출된 후 망명생활을 하고 있는 탁신은 지난 3월부터 발생한 반정부 시위의 배후로 의심받아왔습니다.
태국 정부 관계자는 테러 선동혐의가 인정되면 탁신에게 사형이 선고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탁신의 변호인은 성명을 내고 태국 정부가 상식과 법률을 무시하고 있다며 무죄를 주장했습니다.
한편, 태국 정부는 현재 시행되고 있는 야간통행금지 조치를 오는 29일까지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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