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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특공대가 지난달 31일 가자지구로 가던 국제 구호선들을 장악하는 과정에서 터키 활동가 1명을 살해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그리스 활동가 디미트리스 필리오니스는 외신과 인터뷰에서 터키 활동가가 진압 과정을 담은 동영상을 인터넷에 송출하던 중에 특공대의 총에 맞았다고 말했습니다.
필리오니스는 이스라엘 특공대가 무엇보다 동영상의 전송을 중단시키려 했다며 터키 활동가가 머리와 몸통에 총을 맞는 것을 목격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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