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는 전국의 병원에 통지문을 보내 다제내성균에 감염된 것으로 의심되는 환자의 검사체를 국립감염증연구소로 보내게 할 계획입니다.
검사체 안에 NDM-1 유전자가 있는지 확인하기까지 일주일 정도가 걸릴 전망입니다.
제2, 제3의 감염 사례가 확인될 경우 돗쿄의대에서 보고된 첫 사례와의 관련성도 규명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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