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 일대에서 흉기로 편의점 점원을 위협해 금품을 빼앗은 40대 남성이
서울 수서경찰서는 지난달 17일부터 22일까지 새벽 시간대에 서울 강남 일대 편의점 3곳에서 흉기로 점원을 위협해 34만 원을 빼앗은 혐의로 40살 이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씨는 여자 점원이 혼자 일하는 편의점을 찾아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지수 / pooh@mbn.co.kr]
서울 강남 일대에서 흉기로 편의점 점원을 위협해 금품을 빼앗은 40대 남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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