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일자리 창출 실적 평가제'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부산시는 이달 중 평가위원회를 구성해 시청과 사업소를 대상으로 소관 사업과 관련한 일자리 창출 실적과 노
'일자리 창출 실적 평가제'는 일자리 창출 극대화를 위해 시정의 모든 사업을 일자리 관점에서 분석하고 평가하는 것을 말합니다.
부산시는 민선 6기 출범 첫해인 지난해부터 '2018년 일자리 73만 개 창출'을 목표로 다양한 일자리 창출 시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안진우/ tgar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