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조선중앙방송과 평양방송은 미국 측이 다음 달 18일부터 22일까지 을지-프리덤가디언 한미 합동군사연습을 통보해왔다며 이런 행위는 한반도 긴장을 격화시키는 범죄행위라고 비난했습니다.
방송은 이어 북한군의 판문점대표부 곽영훈 대좌가
방송에 따르면 북한군은 오늘(10일) 판문점에서 미군 측과 대령급 회담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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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조선중앙방송과 평양방송은 미국 측이 다음 달 18일부터 22일까지 을지-프리덤가디언 한미 합동군사연습을 통보해왔다며 이런 행위는 한반도 긴장을 격화시키는 범죄행위라고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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