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구재이가 만삭에도 불구하고 자기관리에 열중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구재이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젠 예전보다 버티고 늘리기가 제한적이고 힘들지만 운동 후엔 너무 맑고 개운해진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재이는 임신 30주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늘씬한 몸매로 놀라움을 선사한다. 예전만 못하다는 운동 실력 역시 일반인이 보기에는 놀라운
한편 구재이는 지난 2018년 프랑스의 한 대학에 교수로 재직 중인 5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최근 임신 30주 차를 맞았음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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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구재이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