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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 무산됐던 서울 상암 디지털미디어시티 랜드마크 빌딩 건립을 재추진하기 위한 부지 매각 절차가 시작됐습니다.
서울시는 랜드마크 2개 필지 등 DMC 내 마지막 잔여용지 4필지, 4만 5천여 제곱미터를 공급한다고 밝혔습니다.
랜드마크 필지에는 IT와 디지털미디어 콘텐츠 생산 중심지인 상암DMC를 상징할 수 있는 건축물이 들어서게 되고, 시는 이곳에 초고층 건물을 지어 숙박·업무·문화 시설 등을 유치할 계획입니다.
2016.06.23
서울 상암DMC 초고층 빌딩 부지 재매각올해 초 무산됐던 서울 상암 디지털미디어시티 랜드마크 빌딩 건립을 재추진하기 위한 부지 매각 절차가 시작됐습니다.
서울시는 랜드마크 2개 필지 등 DMC 내 마지막 잔여용지 4필지, 4만 5천여 제곱미터를 공급한다고 밝혔습니다.
랜드마크 필지에는 IT와 디지털미디어 콘텐츠 생산 중심지인 상암DMC를 상징할 수 있는 건축물이 들어서게 되고, 시는 이곳에 초고층 건물을 지어 숙박·업무·문화 시설 등을 유치할 계획입니다.
MB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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