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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먼지? 메뚜기 떼!>
러시아의 한 도로입니다.
저 멀리 드넓은 들판 위로 흙먼지가 일고 있는데요.
점점 더 가까이 가자, 어머 이건 흙먼지가 아니라 메뚜기 떼입니다.
와 앞이 잘 안 보일 정도로 규모가 어마어마한데요.
상상도 하기 싫지만, 만약 창문이 열려 있었다면 어떻게 됐을까요?
진행자: 김 현, 한혜원 굿모닝 월드 : 박진아 아나운서
2017.07.25
[굿모닝월드 2]흙먼지? 메뚜기 떼!<흙먼지? 메뚜기 떼!>
러시아의 한 도로입니다.
저 멀리 드넓은 들판 위로 흙먼지가 일고 있는데요.
점점 더 가까이 가자, 어머 이건 흙먼지가 아니라 메뚜기 떼입니다.
와 앞이 잘 안 보일 정도로 규모가 어마어마한데요.
상상도 하기 싫지만, 만약 창문이 열려 있었다면 어떻게 됐을까요?
굿모닝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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