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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중공업 임직원들이 부산 영도구 일대에서 산책이나 조깅 등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플로킹' 캠페인을 펼쳤습니다.
HJ중공업 임직원 200여 명은 영도구 중리해변에서 태풍 '힌남노' 때 밀려온 비닐, 플라스틱, 스티로폼 등 각종 해양쓰레기를 수거했습니다.
이어 봉래산을 오르며 등산로와 둘레길 일대 쓰레기를 줍는 플로킹 캠페인을 벌였습니다.
[ 안진우 기자 / tgar1@mbn.co.kr]
2022.09.30
HJ중공업, 태풍 피해 부산 영도 해변 환경정화HJ중공업 임직원들이 부산 영도구 일대에서 산책이나 조깅 등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플로킹' 캠페인을 펼쳤습니다.
HJ중공업 임직원 200여 명은 영도구 중리해변에서 태풍 '힌남노' 때 밀려온 비닐, 플라스틱, 스티로폼 등 각종 해양쓰레기를 수거했습니다.
이어 봉래산을 오르며 등산로와 둘레길 일대 쓰레기를 줍는 플로킹 캠페인을 벌였습니다.
[ 안진우 기자 / tgar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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