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입체 전문기업인 레드로버가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레드로버는 1분기에 매출액 92억 6천만 원, 영업이익 23억 6천만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3%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398% 급증했습니다.
레드로버는 한편 HR 사업부문의 분할·매각으로 발생한 영업권 75억 원을 전액 1분기에 감액 손실 처리해 분기 손익은 일시적인 적자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3D 입체 전문기업인 레드로버가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