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매경 베스트 애널리스트' 시상식이 서울 매경미디어센터에서 열렸습니다.
매경이코노미가 매경미디어그룹, 나이스알앤씨(R&C)와 함께 2011년 하반기 베스트 애널리스트를 평가한 결과 한국투자증권이 영예의 1위를 차지했습니다.
지난해 1위였던 우리투자증권은 아쉽게 2위를 기록했습니다.
개인 부문에서는 분야별 최정상급 애널리스트 34명이 영광을 안았습니다.
이번 평가에는 160개 금융회사 소속 펀드매니저 473명이 참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