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완 솔브레인 대표가 코스닥협회 신임 대표로 추대됐습니다.
정 대표는 1956년생으로 성균관대학교를 나와, 지난 1986년 솔브레인 대표에 취임한 뒤, 코스닥협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지난 2012년 '3억불 수출의 탑'을 비롯해 중소기업인상·녹색경영대상 등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한편 코스닥협회는 남삼현 이트레이드증권 대표 등 4명의 부회장과 1명의 감사, 이사 7명을 새로 선임했습니다.
△회장
정지완(솔브레인㈜ 대표이사)
△부회장
남삼현(이트레이드증권㈜ 대표이사)
정재송(㈜AST젯텍 대표이사)
차정운(㈜알에프텍 대표이사)
홍
△감사
신경철 (㈜유진로봇 대표이사)
△이사
박민관(우양에이치씨㈜ 대표이사)
박병근(㈜오디텍 대표이사)
박찬중(㈜코디에스 대표이사)
안재일(㈜성광벤드 대표이사)
이순종(㈜쎄미시스코 대표이사)
인귀승(㈜코다코 대표이사)
황호찬(한스바이오메드㈜ 대표이사)
[김유경 기자 / neo3@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