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내용
국내 유선통신장비 선두업체
- ‘93년 설립, ‘00년 코스닥에 상장한 국내 유선통신장비 선두업체
- 수출비중(12년 기준) 44%. 주요 수출지역은 일본, 러시아, 베트남 등
투자포인트
1)해외 매출 지역 확대에 따른 실적 성장
현재까지 일본, 러시아, 베트남 등의 수출 지역에서,
올해는 북미와 대만의 신규 매출 예상. ‘13년 해외 예상매출액은 662억원으로 전년대비
+22.1% 증가할 전망입니다. 특히 북미에서 약 50억원 매출 예상. 대만은 조만간 업체선정을
앞두고 있으며, 3~4개 업체 중, 1~2개 업체를 선정하는 과정이 진행 중. 선정이 된다면 연간 50~100억원의 매출이 예상됩니다
2) 자회사들의 실적 성장에 따른 지분법적 가치 증가
종속회사인 핸디소프트(지분 35.6%보유, 그룹웨어 소프트웨어업체)와
디엠씨(지분 45.5%, 자동차부품회사) 등의 실적성장
에 따른 지분법 이익 발생도 긍정적입니다.
3) 주요 고객사들의 실적 증가에 따른 실적 개선
스마트기기들의 확산과 함께 LTE 투자가 늘어나면서 주요 고객사인 KT SK텔레콤 LG유플러스 등 의 실적이 갈수록 좋아지고 있다. LTE 투자 확대로 인한 통신장비 수요 증가에 따라 동사의 향후 이익개선 전망치는 더욱 늘어날것으로 전망됩니다.
실적
예상 매출액 1,587억원, 영업이익 118억원으로 이는 전년대비 각각 +29.4%,
국내 통신회사 트래픽 증가에 따른 장비구입 확대(‘13년 국내
매출은 전년대비 +35.1% 증가 전망) 기대감 등으로 향후 주가는 상승할 것으로 판단
자산가치 대비 저평가. PBR 0.6 BPS 7500
수급
최근 기관의 적극적인 순매수 그 중 투신과 연기금의 순매수가 집중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