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아스가 조회공시 답변 이후 급락하고 있다.
외부로 공개된 이슈가 없는 가운데 최근 10거래일 사이 36% 가량 상승했으나 회사 측이 주가 급등 사유가 없다고 밝히면서 차익 매물이 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12일 오전 11시 현재 코아스는 전일 대비 11.04% 내린 2135원을 기록 중이다. 개장 초 3.13% 오른 2475원까지 올랐다가 순식간에 약세로 돌아선 것.
코아스는 이날 현저한 시황변
코아스는 지난해 12월 22일 1480원이던 주가가 올해 1월 6일 종가 기준 2025원까지 올라 주가 급등 사유 조회공시를 요구 받은 바 있다.
[매경닷컴 최익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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