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리홈쿠첸은 전 거래일에 비해 14.49% 오른 1만1850원에 마감했다. 이날 거래량이 445만여 주에 달하며 지난해 11월 11일 이후 두 달 만에 가장 많은 거래량을 기록했다.
이날 주가 급등세는 올해 중국 수출이 본격화하고 연초
윤혁진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전기압력밥솥의 중국 매출은 지난해 65억원에서 올해 2배 이상 성장한 150억원 이상이 가능할 것 같다”고 전망했다.
[강봉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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