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전농우성아파트 전용 115.56㎡가 매매 거래되었다. 이 지역 세종공인중개사는 14층 매물을 지난 1월 3일 매매가 3억 3450만 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서울시 동대문구 전농동에 위치한 전농우성은 1992년 3월 입주한 최고 15층 높이의 아파트로서 총 15개동 1234세대이며, 전용 115.56㎡는 232세대이다.
2014년 12월 신고된 거래 내역을 포함한 국토교통부 실거래자료를 기준으로, 가장 최근 매매가는 지난해 10월 중순에 신고된 4층 매매가 3억 2000만 원이었다. [자료제공 : 세종공인중개사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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