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시장 상황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개미 투자자들의 성공 투자를 위한 매매 노하우를 배울 기회는 없을까.
키움증권(대표이사 권용원)의 온라인 증권방송 ‘채널K(player.kiwoom.com)’는 이런 투자자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22일과 오는 29일, 이틀에 걸쳐 오전 10시 30분부터 ‘2014 키움영웅전 실전투자대회’ 수상자를 초대해 특집방송을 한다.
지난해 10월 13일부터 11월 21일까지 6주간 진행된 실전투자대회에서 주식리그 1억 클럽 3위를 기록한 필명 ‘수급단타왕’(수익률 91%)과 1위를 차지한 필명 ‘위로’(수익률 139%) 전업 투자자가 직접 출연해 이번 대회에서 큰 수익률을 올릴 수 있었던 매매기법과 함께 자기만의 투자 철학과 원칙 등을 상세하게 소개할 예정이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이번 특집방송에서 수상자 노하우뿐 아니라 올해 증시에서 주목해
채널K 특집방송 시청을 원하는 투자자는 키움증권 HTS(영웅문3)와 모바일(영웅문S), 인터넷 홈페이지(www.kiwoom.com)로 접속하면 된다.
[매경닷컴 방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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