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와 코스닥이 엇갈린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코스피가 하락 출발한 반면 코스닥은 오늘도 상승으로 출발하며 6년만의 최고치를 기록했다. 시간이 지날수록 탄력이 떨어지는 모습이지만 코스닥을 향한 개인들의 열기는 여전히 뜨겁다. 따라서 일시적 조정이 나타나더라도 코스닥의 상대적 강세는 더 이어질 전망이다.
이런 가운데, 최근 개인의 코스닥 열풍을 등에 업고 이들이 신용투자 대안으로 자주 찾는 스탁론도 덩달아 상종가를 올리고 있다.
스탁론 업계 관계자는 “스탁론이 개인투자자들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인데다, 이들이 선호하는 코스닥 시장이 활황이다 보니 스탁론 수요도 점점 많아지고 있다”며, 이러한 추세는 2월까지도 계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 스탁론, 연 3.1%에 주식매입자금은 물론 미수·신용 대환 자금 활용 가능
한편, 스탁론은 본인 증권 계좌의 주식 및 예수금을 담보로 주식을 추가 매수할 수 있는 서비스다. 본인자금의 최대 4배까지 주식투자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는데, 스탁론을 쓰려는 사람은 스탁론만으로 주식을 매수하려는 투자자들과 증권사 미수 신용을 스탁론으로 갈아타려는 투자자들까지 다양하다.
이용금리도 연 3.1%에 불과한데다, 필요할 경우 마이너스통장식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 합리적이라는 평가다. 수익이 나면 스탁론을 상환하지 않고 현금을 인출할 수 있다는 점도 또 다른 매력이다.
특히 증권사 미수 신용 이용자들이 스탁론으로 바꿔 타려는 이유는 증권사보다 담보비율이 낮기 때문에 증권사 미수나 신용을 쓰고 있더라도 추가 담보나 주식매도 없이 간단하게 미수 신용을 스탁론으로 대환할 수 있어서다. 따라서 미수나 신용을 이용했다가 뜻하지 않게 상환해야할 위험에 닥치더라도 언제든 안심하고 스탁론으로 갈아탄 뒤, 주식을 좀 더 오래 보유하면서 반등 기회를 기다리거나 추가로 매입할 수도 있다.
5백만 투자자에게 프리미엄 증권정보를 제공하는 MK에서는 신용 투자를 생각하고 있는 독자라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국내 스탁론 브랜드와 함께 〈M 스탁론〉을 선보였다.
24시간 상담은 물론 스탁론을 처음 사용하는 고객이라도 홈페이지에서 증권사별로 원하는 상품을 손쉽게 비교 검색해 볼 수 있다. 〈M 스탁론〉에 대해 궁금한 투자자는 고객상담센터(1599-6685)로 연락하면 대출 여부와 상관없이 24시간 언제든 전문상담원과 편리한 상담이 가능하다.
현재 〈M 스탁론〉을 이용하고 있는 투자자들 사이에 관심이 높은 종목은 모나미, 나라케이아이씨, C&S자산관리, 영원무역, 알서포트 등이다.
◆ M스탁론은?
- 연 3.1% 업계 최저금리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 증권사 미수/신용 실시간 상환
- 마이너스 통장식, 한도증액 대출
※ M스탁론 상담센터 : 1599-6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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