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은 30일 채권전문가 양성을 위해 '채권운용' 과정을 오는 3월 20일 개강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채권고급 과정으로서 국·내외 채권시장의 최신 패러다임, 채권운용 전략 및 평가, 채권신용분석, 리스크관리, 채권투자수익
교육기간은 3월 20일부터 4월 13일까지며, 교육생 모집은 내달 20일 마감한다.
기타 수강신청 및 과정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www.kifin.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매경닷컴 이가희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