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톤스포츠가 최대주주의 지분 매각 검토 소식 이후 급락하고 있다.
3일 오후 1시 23분 현재 알톤스포츠는 전일 대비 13.67% 내린 1만2050원을 기록 중이다.
알톤스포츠는 이날 오전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확인 결과 최대주주는 지분매각 등을 포함한 다양한 계획을 검토 중에 있으나 아직 확정된바는 없다”고 밝혔다.
최대주주는 박찬우 대표 외 3인으로 총 53.79%를 보유하고 있다.
[매경닷컴 최익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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