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윈텍은 데이터 복구·분석 회사인 지엠디시스템의 주식 100%를 인수한다고 3일 공시했다.
다윈텍은 지엠디시스템의 주식 60만주(100%)를 90억8364만원에 인수한다. 이중 72억476
지디엠시스템은 지난 2010년 설립돼 데이터 복구·분석(디지털 포렌식)을 주요 사업으로 한다. 납입자본금은 지난해 9월 기준으로 6억원, 자산총액은 44억8200만원이다.
[매경닷컴 이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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