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이 4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면서 10% 이상 급등하고 있다.
5일 오전10시14분 현재 두산건설은 10.26%(1000) 오른 1만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두산건
민자 사업의 수익성이 개선됐고 판관비 절감, 대손충당금 환입 등이 영업이익 증가를 이끈 것으로 나타났다.
[매경닷컴 방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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