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이 서울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 등을 운영하는 회사인 파르나스호텔의 새 주인이 됐다.
17일 GS건설은 GS건설 보유 파르나스호텔 지분 67.56% 및 경영권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GS리테일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인수가는 7800억원으로 다음달 초 예정된 양사 이사회 승인을 거쳐 최종 본계약을 체결할
[김주영 기자 / 한우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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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이 서울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 등을 운영하는 회사인 파르나스호텔의 새 주인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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