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탁결제원은 총 30개사 1억1400만주에 대한 의무보호예수가 3월 중 해제될 예정이라고
시장별로 유가증권시장 5개사 5300만주, 코스닥시장 25개사 6100만주의 매각제한이 풀린다.
3월 의무보호예수 해제주식수는 지난달(1억1900만주)에 비해 4.4% 감소했으며 전년 동기(4400만주) 대비로는 155.1% 증가한 수치다.
[매경닷컴 전경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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