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결산 상장법인 가운데 LG유플러스 등 7개사가 3월 첫째주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한다.
27일 예탁결제원에 따르면 내달 3일 에이텍을 시작으로 LG유플러스, 삼광
12월 결산 상장법인 가운데 넥센타이어, KT&G, 미원화학 등 12개사는 2월 중에 정기 주주총회를 완료했다.
[매경닷컴 전경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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