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은행은 대외경제협력기금 대학(원)생 캠프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대학생 53명이 참가한 이번 행사는 국제개발협력에 관심있는 젊은이에게 글로벌시대에 걸맞는 아이디어와 비전을 공
캠프가 진행되는 동안 수출입은행과 기획재정부, 국회, KOICA 등의 개발원조 전문가들이 미래 국제개발협력 꿈나무들을 대상으로 강연에 나서 개발원조 이론, 국제개발협력 동향 등을 설명했다.
[매경닷컴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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