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은 지난해 개별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65.3% 감소한 121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 대비
태광은 "정유·석유화학 등 전방산업 부진으로 매출액이 감소했다”며 "산업구조가 악화되고 고정비용 대비 매출액이 감소하면서 손익도 줄었다”고 설명했다.
[매경닷컴 전경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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