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빌딩은 재건축 또는 재도약을 의미한다. 증시가 완연한 해빙 무드로 접어든 지금이 투자수익을 리빌딩 하기에는 더없이 좋은 시기라는 지적이다.
모처럼만에 외국인이 증시에 몰려들고 있지만 기관의 수급 엇박자로 지수상승폭은 크지 않다. 그래서 오히려 공격적인 매수전략이 필요해 보인다. 기관의 매물이 거의 소화되고 외국인과 같은 매수 행보를 보이면 코스피의 상승여력은 더 폭발적이기 때문이다.
다만, 그 이전에는 기간조정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 이런 상황에서는 업종별 순환매가 나타나는 게 일반적인만큼 구간을 정해 짧게 치고 나가는 단기 매매로 시장을 대응할 필요가 있다.
그런데, 재료가 쌓여도 실탄(주식자금)이 충분하지 않으며 효과적으로 시장에 대응할 수 없다. 투자자금이 부족하다면 스탁론을 활용해 보는 것도 지금 같은 상황에서는 그리 걱정할 일이 아니다.
2015년 3월 증시, 모처럼 찾아온 기회를 잘 활용해 스탁론으로 투자수익을 리빌딩해보는 것은 어떨까?
한편, 스탁론 투자자들이 스탁론을 찾은 주된 이유는 스탁론만으로 주식을 추가 매수하거나 증권사 미수 신용을 상환하기 위해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증권사 미수 신용 이용자들이 스탁론으로 바꿔 타는 게 손쉬웠던 이유는 스탁론에서 요구하는 담보비율이 증권사보다 낮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증권사 미수나 신용을 쓰고 있더라도 추가 담보나 주식매도 없이 미수 신용을 스탁론으로 바로 상환할 수 있었다. 이제 미수나 신용을 이용했다가 뜻하지 않게 반대매매 위험에 처하더라도 간단하게 스탁론으로 갈아탄 뒤, 주식을 좀 더 오래 보유하면서 반등 기회를 기다리거나 추가로 매입하면 된다.
◈ 스탁론, 연 3.1%에 주식매입자금은 물론 미수·신용 상환 자금 활용
스탁론은 본인 증권 계좌의 주식 및 예수금을 담보로 주식을 추가 매수할 수 있는 서비스다. 본인자금의 최대 4배까지 주식투자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는데, 이용금리도 연 3.1% 수준에 불과하다.
필요할 경우 마이너스통장식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 합리적이라는 평가다. 수익이 나면 스탁론을 상환하지 않고 현금을 인출할 수 있다는 점도 또 다른 매력이다.
5백만 투자자에게 프리미엄 증권정보를 제공하는 MK에서는 신용 투자를 생각하고 있는 독자라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국내 스탁론 브랜드와 함께 〈M 스탁론〉을 선보였다.
24시간 상담은 물론 스탁론을 처음 사용하는 고객이라도 홈페이지에서 증권사별로 원하는 상품을 손쉽게 비교 검색해 볼 수 있다. 〈M 스탁론〉에 대해 궁금한 투자자는 고객상담센터(1599-6685)로 연락하면 대출 여부와 상관없이 24시간 언제든 전문상담원과 편리한 상담이 가능하다.
현재 〈M 스탁론〉을 이용하고 있는 투자자들 사이에 관심이 높은 종목은 아이크래프트, 영신금속, 지어소프트, 락앤락, 에스에프씨 등이다.
◆ M스탁론은?
- 연 3.1% 업계 최저금리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 증권사 미수/신용 실시간 상환
- 마이너스 통장식, 한도증액 대출
※ M스탁론 상담센터 : 1599-6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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