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마이크론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38억1700만원으로 전년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6일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액은 2945억3200만원으로 전년보다 5.9% 늘었고, 순이익은 86억7900만원으로 흑자로 돌아섰다.
회사
하나마이크론은 또 보통주 1주당 1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시가배당률은 0.99%, 배당금총액은 21억5571만4000원이다.
[매경닷컴 김잔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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