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게 늘었던 위안화 예금 규모가 넉 달 연속으로 감소했다.
한국은행은 6일 '거주자 외화예금 현황' 발표를 통해 지난 2월 말 국내 거주자의 위안화 예금이 186억3000만달러(약 20조5000억원)로 한 달 전보다 1억달러 줄었다고 밝혔다. 지난해 6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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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늘었던 위안화 예금 규모가 넉 달 연속으로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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