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아컴즈가 인포허브를 흡수합병한다는 소식에 급등하고 있다.
12일 오전 9시 12분 현재 갤럭시아컴즈는 전날보다 700원(10.45%) 오른 7400
전날 갤럭시아컴즈는 경영효율성 증대와 전자결제사업 통합에 따른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해 종속회사인 인포허브를 흡수합병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갤럭시아컴즈와 인포허브의 합병비율은 1대 0.0647268이다. 인포허브는 해산해 소멸한다.
[매경닷컴 김잔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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