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은 19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상반기 신입행원 200명을 공개모집 한다.
모집은 일반과 정보기술(IT) 분야로 나뉘며 입사지원서에 어학점수와 자격증 기재란을 없앤'탈(脫)스펙'채용 방식을 시행한다.
올해부터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의 직무
기업은행은 이번 채용에서도'자기 홍보(PR)'대회를 열어 발표 우수자에게 서류전형 우대 혜택을 준다.
서류심사와 필기시험, 실무·최종면접을 거쳐 6월초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매경닷컴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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