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는 기회의 게임이라고 한다. 누가 기회를 더 많이 잘 잡느냐에 성패가 달렸다. 물론 주식투자자금이 뒷받침됐을 때 얘기다.
그런데, 최근 증시에서 매수신호가 자주 포착된다. 투자기회가 많아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는 시장의 투자여건이 많이 개선되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개인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첨단투자기법이 속속 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알고리즘투자라고해서 기관이나 전문가들만 쓰는 것으로 알려졌던 프로그램매매와 유사한 형태의 매매를 가능하게 해주는 시스템까지 속속 등장하고 있다. ‘위너파인더’나 ‘위너트레이더’ 같은 프로그램들이 대표적이다.
과거에는 기술적분석이나 가치분석 결과를 통해 투자하거나 증권전문가방송으로 불리는 유사투자자문업체의 추천종목을 받아 투자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런데, 기술적분석이나 가치분석은 과거수치를 바탕으로 통계학에 기초해 분석하기 때문에 현시점에 실시간으로 적용하는 데는 분명 오차의 범위가 존재한다.
반면, 알고리즘을 적용한 시스템은 현재시세를 실시간으로 반영해 분석하고 물리학에 기초한 시스템이기 때문에 오차가 거의 없거나 범위가 극히 작을 수밖에 없다는 설명이다. 기관이나 외국인을 능가할 정도로 개인들의 투자환경이 시스템적으로 나아지고 있다 보니 ‘주식시장은 기관과 외국인만 이득을 보고, 개미들은 손해만 보는 곳’이라는 인식은 이제 옛말이 되고 있다.
매수시그널은 자주 포착되지만 주식자금이 충분하지 않아 안타까웠던 경험 누구나 한두 번쯤은 있었을 것이다. 이 경우 스탁론에 문의해 보는 것이 좋다. 코스닥을 중심으로 중소형주 강세가 계속되면서 개인투자자들의 스탁론 이용도 부쩍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이 스탁론을 쓰는 이유는 스탁론만으로 주식을 추가 매수하거나 증권사 미수 신용을 상환하기 위한 용도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 스탁론, 연 3.1%에 주식매입은 물론 미수·신용 상환 가능
스탁론은 본인 증권 계좌의 주식 및 예수금을 담보로 주식을 추가 매수할 수 있는 서비스다. 증권사 미수 신용을 대신 상환할 수도 있다. 본인자금의 최대 4배까지 주식투자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는데, 이용금리도 연 3.1% 수준에 불과하다.
특히, 스탁론의 담보비율이 증권사보다 낮다보니 증권사 미수 신용을 이용하던 투자자들도 스탁론으로 바꿔 타고 있다. 증권사 미수나 신용을 쓰고 있더라도 추가 담보가 필요하거나 굳이 주식을 매도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미수나 신용을 이용했다가 뜻하지 않게 반대매매 위험에 처하더라도 언제든 안심하고 스탁론으로 갈아탄 뒤, 주식을 좀 더 오래 보유하면서 반등 기회를 기다리거나 추가로 매입하면 된다.
필요할 경우 마이너스통장식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 합리적이라는 평가다. 수익이 나면 스탁론을 상환하지 않고 현금을 인출할 수 있다는 점도 또 다른 매력이다.
한편, 5백만 투자자에게 프리미엄 증권정보를 제공하는 MK에서는 신용 투자를 생각하고 있는 독자라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국내 스탁론 브랜드와 함께 〈M 스탁론〉을 선보였다.
24시간 상담은 물론 스탁론을 처음 사용하는 고객이라도 홈페이지에서 증권사별로 원하는 상품을 손쉽게 비교 검색해 볼 수 있다. 〈M 스탁론〉에 대해 궁금한 투자자는 고객상담센터(1599-6685)로 연락하면 대출 여부와 상관없이 24시간 언제든 전문상담원과 편리한 상담이 가능하다.
현재 〈M 스탁론〉을 이용하고 있는 투자자들 사이에 관심이 높은 종목은 스카이라이프, 한국주철관, 엠에스씨, 경남제약, IHQ 등이다.
◆ M스탁론은?
- 연 3.1% 업계 최저금리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 증권사 미수/신용 실시간 상환
- 마이너스 통장식, 한도증액 대출
※ M스탁론 상담센터 : 1599-6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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