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성국 KDB대우증권 사장이 광고모델인 차두리 선수의 유니폼을 입고 광화문역 일대에서 ‘개인연금 피트니스’ 가두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
이날 행사에는 홍성국 KDB대우증권 사장이 지점 직원들과 함께 광화문역과 시청역 주변에서 직접 안내물을 전달하는 등 임직원들은 물론 이자용 노조위원자을 비롯한 노조원들도 함께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은 개인연금을 단순히 ‘세테크‘ 수단으로만 인식하고 관리를 소홀히 하는 투자자들의 인식을 전환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해 진행됐다.
KDB대우증권은 ‘개인연금 피트니스‘를 통해 고객의 연령과 매월 납입가능 금액 등을 기준으로 고객 맞춤별 목표수익률을 제시하고, 이에 적합한 상품을 추천하고 있다. 개인연금 가입 이후에는 월·분기·연간 단위로 모바일과 이메일, 1대 1 유선상담
홍 사장은 “퍼스널 트레이너가 몸관리를 해주듯 KDB대우증권 PB들도 맞춤형 개인연금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행복한 노후와 절세효과를 위해 개인연금도 피트니스 받고 꾸준히 관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매경닷컴 전경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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