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화재 신임 간부 박현경, 조인오 책임이 화상으로 입원해 있는 이 모양을 찾아 가족에게 치료비를 전달하고 위로의 말을 건네고 있다. |
이 기금은 신임간부 승격 축하행사 규모를 축소하고 임직원 모금을 통해 마련한 것이다. 신임 간부들의 기부는 2013년부터 3년째 이어져 오고 있다.
도움을 받게 된 어린이는 지난
[매경닷컴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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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화재 신임 간부 박현경, 조인오 책임이 화상으로 입원해 있는 이 모양을 찾아 가족에게 치료비를 전달하고 위로의 말을 건네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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