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석환 농협은행 서울중앙사업본부장이 남대문 시장 상인에게 홍보물을 전달하고 있다. |
이번 캠페인은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출시한 대출상품인 NH소호기업희망론을 홍보하기 위한 것으로 남대문 시장 특성상 주로 밤에 영업하는 사업주들이 많다는 점에 착안한 것이라고 은행측은 설명했다.
NH소호기업희망론은 지역신용보증재단의 신용보증서를 발급받은 소상공인 대상 전용상품이며 2.90%의 확정금리로 최대 500
권석환 서울중앙사업본부장은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매경닷컴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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