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올해 국토교통 분야 연구개발(R&D) 사업에 작년보다 9.3% 늘어난 45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올해 국가 R&D 전체 예산인 18조9231억원 중 2.3%를 차지하는 것으로, 부처별 순위로는 10위 수준이다.
분야별로는 안전기술 부문에서 싱크홀 예방을 위
[김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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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올해 국토교통 분야 연구개발(R&D) 사업에 작년보다 9.3% 늘어난 45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올해 국가 R&D 전체 예산인 18조9231억원 중 2.3%를 차지하는 것으로, 부처별 순위로는 10위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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