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00조클럽 ELS 7호’는 마이크로소프트와 삼성전자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만기 3년짜리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6개월마다 조기상환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95%(6,12개월), 90%(18, 24개월), 85%(30개월,만기평가일) 이상인 경우 세전 연 11.1%의 수익을 지급한다. 원금 손실 구간인 녹인(Knock-in)은 55%다.
‘100조클럽 ELS 8호’는 마이크로소프트와 길리어드사이언스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만기 3년짜리 상품이다. 6개월마다 조기상환 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85% 이상이면 연 11%의 수익을 제공한다. 녹인
최소 청약단위는 100만원이며 발행일은 27일이다. 판매규모는 각 50억씩 총 100억원이다. 상품가입은 대신증권 영업점과 홈페이지(http://www.daishin.com), 홈트레이딩시스템(HTS),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서 할 수 있다.
[매경닷컴 김잔디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