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투자증권은 경기도 고양시 일산 장항동에 12번째 영업점이자 은행·증권 복합점포인 일산PB센터를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일산PB센터는 KB국민은행과 KB투자증권이 공간을
공유하는 융합형 복합점포로, 청담PB센터에 이어 2호점으로 개설됐다. KB투자증권은 일산지역 고객들에게 ‘원스톱 종합금융서비스’를 제공해 자산관리 영업기반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일산PB센터(031-932-3294)에 전화로 문의할 수 있다.
[매경닷컴 이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