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20~21일 서울 세종대로 소재 본점에서 창업지원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을 이수한 예비 창업 소상공인들은 신한은행이 서울신용보증재단에 40억원을 특별 출연해 제공하는 2% 초반의 저금리 대출 지원 자격을 갖는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창업교육은 올해 총 5회차로 진행, 1000여 명의 예비 창업자를 지원할 방침이다.
[매경닷컴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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