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설명 : 부반닝 베트남 경제부총리(가운데 오른쪽)가 19일 농협은행 본점을 방문해 김주하 은행장(가운데 왼쪽)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농협은행에 따르면 부반닝 베트남 경제부총리는 18일 안성시 미양농협 조합원이 운영하는 오이 시설재배 하우스와 배 과수원을 방문해 한국의 선진 농업 기술을 경험했다.
이어 19일 서울 서대문 본점 농협은행을 방문, 이 자리에서 김주하 은행장은 현지인가를 위한 베트남 정부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특히, 김 행장은 농
농협은행은 베트남 하노이지점 개설을 위해 지난해 9월 베트남 중앙은행에 현지인가를 신청, 현재 인가를 기다리는 중이다.
[매경닷컴 류영상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