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 신한은행] |
이번 교육은 수도권 학생들에 비해 은행 접근이 어려운 금융소외 지역 학생들이 실제 은행 영업점 환경을 갖춘 뱅버드를 활용해 금융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하고 배울 수 있도록 마련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강원지역 교육에 이어 충청, 전라, 경상지역 30개교 1000여 명의 학생들을 순차적으로 찾아갈 예정”이라며 “금융체험 프로그램을
신한은행은 금융교육 전용공간인 청소년금융교육센터를 활용해 유치원, 초등, 중등, 고등학생 금융체험과 직업탐색활동 등 연령별 맞춤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매경닷컴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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