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사회복지관에도 남녀노소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아름인 도서관이 문을 연다.
신한카드는 27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갈월종합사회복지관에 아름인 도서관을 개관하고 2000여 권의 책을 기부했다
신한카드 아름인 도서관은 지역아동센터 368곳·어린이병원 16곳에 문을 열었으며, 종합사회복지관내 아름인 도서관 개관은 이번이 처음이다.
[매경닷컴 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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