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도 대화초등학교 학생들이 26일 ‘신한 어린이 금융체험교실’ 견학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이번 행사는 강원도 평창군 소재 대화초등학교 학생 35명을 서울로 초청해 3박4일 동안 은행 체험 프로그램과 경복궁, 놀이공원 관람 등의 도시문화 체험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 첫
신한은행 관계자는 “미래를 이끌어갈 아이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금융 소외지역 아동 지원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매경닷컴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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