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결산법인 씨케이에이치는 결산 기준으로 3분기인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영업이익이 258억9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9% 증가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802억3400만원으로 12.0% 늘었고 당기
회사 관계자는 “중국 내 TV, 라디오, 잡지 등 광고채널 확대로 매출과 수익이 동반 성장했다”면서 “고마진 제품인 건강보조식품 매출이 15%, 일반식품 매출이 9% 늘어나 외형 확대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매경닷컴 김잔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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