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은 ‘메리츠 코리아스몰캡 주식형 펀드’를 1일 부터 판매 중이라고 4일 밝혔다.
이 펀드는 장기투자 철학을 바탕으로 인기를 얻은 ‘메리츠 코리아 펀드’의 후속 상품이다. 중소형주에 70% 이상 투자하며, 업종이나 테마에 베팅하지 않고, 현장탐방 등 철저한 기업분석을 통해 발굴한 유망 중소기업에 투자한다.
키움증권 금융상품영업팀 염명훈 팀장은 “메리츠자산운용 펀드는 독
키움증권은 메리츠 코리아스몰캡 주식형펀드를 포함해 ‘키움온라인펀드마켓’에서 판매하는 모든 펀드에 대해 선취판매수수료를 받지 않으며, 최저가격보상제를 실시하고 있다.
[매경닷컴 고득관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