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핸디소프트와 유투바이오가 코넥스시장 신규상장신청서를 지난 5일 접수했다고 8일 밝혔다.
한국거래소는 약 2주간의
핸디소프트는 응용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체로 지난해 매출액 441억원에 순손실 57억원을 기록했다. 물질 성분 검사 및 분석업체 유투바이오는 지난해 매출액 110억원, 당기순이익 2억원의 실적을 거뒀다.
[매경닷컴 고득관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