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북해도에서 올여름을 시원하게

주)모두투어네트워크는 라벤더 시즌인 7~8월, 북해도 후라노/비에이에서 올여름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도록 미식 기행, 스마트 효, 료칸 체험 등 다양한 테마의 상품을 선보입니다.

북해도는 한여름에도 평균기온 25도로 후덥지근하지 않아 쾌적한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해마다 약 200만 명이 방문하는 인기 관광지입니다.

사계의 변화무쌍한 자연경관으로 둘러싸인 죠잔케이 온천마을에서 산책 후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고, 동양 최고온천으로 명성이 높은 노보리베츠 온천호텔을 이용하여 온천욕을 즐길 수 있습니다.

또, 상품에 따라 삿포로 명물인 3대 게요리 특식인 대게, 털게, 킹크랩 등을 무제한으로 맛볼 수 있습니다.

아울러 7월 중순부터 8월 초까지 후라노의 팜도미타 라벤더 화원은 라벤더의 절경을 볼 수 있는 기간으로 해바라기와 해당화, 작약 등 수많은 꽃의 향연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한편, 모두투어는 조기예약에 한해 3~5만원 할인, 단체 혹은 그룹할인, 선착순 10명 한정 할인 등 다양한 할인 특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정석 기자 [ljs730221@naver.com]